관모장 박성호

관모장 박성호

서울 무현문화재 제50호 관모장

관모장 박성호 보유자는 어려서부터 여러 가지 종류의 가지 종류의 만드는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1969년 서울로 이주 故왕영우 선생으로부터 전통 관모제작 기법을 전수 받았다. 박성호 보유자는 왕의 관모인 면류관 원류관 통천관 익선관 금관과 관리의 관모인 사모 그리고 여성의 예관인 화관 족두리 등 조선시대 왕실과 사대부의 관모를 두루 제작할 수 있는 기눙을 갖추고 있다.
유교를 국시로 삼은 조선에서 사대부들은 의관정제를 중요시하여 신분에 따라 때와 장소에 따라 다종다양한 복제와 관모를 갖춰 예의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