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장 최교준

입사장 최교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 36호 입사장

최교준(崔敎俊)은 1967년(17세) 전통 금속공예 입문하였고, 1984년 ~ 1993년까지 한국 전승공예대전 특별상 2회 및 국무총리상을 수상 하였다. 2006년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36호 입사장으로 지정된 장인이다. 입사기법은 끼움입사와 쪼음입사로 크게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최교준이 오늘날까지 주로 활용하는 기술은 쪼음입사 방법이며 아울러 끼움입사에 대한 기술도 지니고 있다.

입사는 철이나 구리 등의 금속 표면에 선이나 면으로 홈을 파고 여기에 다른 금속을 박아 넣는 일이다 주로 놋제품이나 철제품에 은으로 장식한 은입사 공예품이 많이 전해지고 있는데 드물게 금을 입사한 경우도 있다 입사의 방법으로는 끼움입사와 쪼음입사가 대표적이다 끼움입사는 금속 기물의 표면을 선이나 면으로 파내고 여기에 다른 금속의 선이나 얇은 판을 박아 넣고 표면을 평평하게 다듬어 마무리하는 기법이고 쪼음입사는 기물의 전체 또는 입사되는 부분을 끌을 이용하여 촘촘히 쪼아 미세한 홈을 만든 다음 금이나 은 등 잘 늘어나는 금속을 선이나 면으로 문양을 박아 넣어 입사하는 기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