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장 홍동화

황칠장 홍동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호 황칠장

홍동화(洪東和)는 1980년부터 잊혀진 고유의 전통칠인 황칠에 관심을 가져, 문헌과 관련학자, 황칠수의 자생지인 남해연안의 도서를 수 차례 답사한 끝에 황칠수를 발견하였을 뿐 아니라, 그 수액을 채취하고 정제하여 목재와 종이, 가죽, 금속 등 각종 재료에 적용하는 데 필요한 전 과정을 반복실험을 통하여 고대의 황칠 기법을 재현하였다.

황칠은 황칠나무에서 채취되는 노란색의 수액을 정제한 것으로 투명하며 밝은 느낌이든다. 재질이 부드러워서 나무나 금속 종이 등 여러 가지 재료에 칠할 수 있으며 또한 투명하고 밝아서 원 재료의 질감을 살리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황칠은 삼국시대부터 사용되어 왔으며 금칠이라고도 한다.